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(한국 영화)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개봉 직전에는 [[제목이 같거나 비슷한 작품|유명 영화 제목을 따라한다는 지적]][* 네 멋대로 해라, 품행제로, 게임의 법칙, 무방비도시 같은 영화들이 유명 예술 영화로 추앙받는데 한국 영화들이 이 제목으로 개봉한 탓에 게임의 법칙(1939년 프랑스 영화로 화가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아들 장 르누아르가 연출했다)은 한국에 게임의 규칙이란 제목으로 바뀌어 뒤늦게 비디오가 나왔다. 자세한 건 [[제목이 같거나 비슷한 작품]] 문서 참고.]이 있었고 그 작품의 팬들도 언짢은 반응을 드러냈다. 특히 제목을 베낀 한국 영화들은 그래도 내용은 제목과 비슷하긴 한데 이 영화는 제목도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다. 정작 해외 수출 영문 제목은 'The Grand Heist'으로 해석하면 '위대한 강탈'이라는 제목으로 내세웠다. * 덕무 일행의 행위는 '''[[조선시대]]'''임을 감안해도 '''중범죄다.''' 냉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당시 국가에서 관리하던 귀한 얼음을 모두 털었다는 것부터 이미 대역죄급으로 참수는 피하지 못할 팔자. 물론 [[반정|악역들이 하려던 짓]]도 만만치 않았지만 말이다. * 제작사 AD406의 대표가 [[차태현]]의 형 차지현이다. 인터뷰에 따르면 어느 날 차지현이 동생 차태현의 친구들 모임(용띠클럽)에 따라 갔다 '밝은 느낌이 드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.'는 생각을 했는데, 이 생각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제작으로 이어졌다고 한다. 그 때문에 일찍부터 차태현을 주연급으로 캐스팅할 생각이었지만, 말을 꺼내기 쉽지 않아 차태현에게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번 했어도 정작 출연 제의는 좀 시간이 지난 뒤에 했다고 한다. * 이덕무의 계획 도중에 갑툭튀한 의문의 소년 정군의 진짜 정체는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뒤 [[쿠키 영상]]에 등장한다. 관객 대다수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겠지만, 정군의 정체는 바로 실학자 [[정약용]]이다. 성인이 된 정약용이 장원급제 후 [[정조(조선)|정조]] 앞에 배알하며 본명을 밝히는데, 이때 성인 정약용 역을 맡은 배우는 바로 [[송중기]]. * 엔딩곡이 [[오션스 시리즈]]의 메인 테마를 연상시킨다. 각각의 전문가들이 모여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을 뚫고 절도를 행한다는 장면과 함께 오션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부분. [[분류:2012년 영화]][[분류:한국의 액션 영화]][[분류:한국의 코미디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